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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Focus] 건강한 체육 행복한 시민 더 빛나는 포천
[포천 =황규진 기자]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꿈나무들에게는 전문적인 체육교습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을 돕고 건강을 살핀다. 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팀(팀장 정주영, 이정철)이다. 건강한 체육, 행복한 시민, 더 빛나는 포천 포천시체육회는 1958년 5월에 설립했다. 올해 슬로건은 ‘건강한 체육 행복한 시민, 더 빛나는 포천’이다. 체육활동으로 모든 시민이 건강해지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정철(38) 팀장은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다만 개인의 건강상태와 연령, 취향 등에 따라 운동의 종류나 방법이 달라야 한다”면서 “포천시체육회 10명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은 모두 농구, 탁구,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등 스포츠 각 분야의 전문가다. 시민이 체육과 더 친해지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체육 최전선에서 달린다 생활체육지도자팀 팀원들의 일터는 826.96㎢ 포천시 전역이다. 생활체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관내 어디라도 간다. 김성은 생활체육지도자(39)는 “가끔 운동지도 시간보다 이동시간이 더 길 때도 있다. 경기도 시(市) 이상 행정구역 중

육군 5보병사단 윤아연 중위ㆍ배진 중사, 소아암 환자들에게 모발 기부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육군 제5보병사단(이하 5사단)에서 소아암 아동들을 위한 모발기부를 통해 혹한의 겨울 속에서 따뜻하고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의 주인공은 태극포병대대 윤아연 중위와 배진 중사이다. 이들은 지난 1월 19일,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어머나) 운동본부에 2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했다. 배 중사는 지난 2020년부터 모발 기부를 시작하여 이번이 세 번째 기부이다. 응급구조부사관으로 임무수행하며 소아암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는 중 탈모로 인해 받는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소아암 환자에게 따듯한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25cm 이상의 모발을 기르게 되었다. 이러한 배진 중사의 따뜻한 선행은 동료 전우에게도 이어졌다. 자르면 버려지는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기부하자는 배진 중사의 권유에 윤아연 중위도 자신의 첫 모발기부를 실천한 것이다. 이들은 머리기부에 뜻을 모아 함께 머리를 길렀고 윤아연 중위와 배진 중사는 각각 모발 25cm, 30cm를 기부할 수 있었다.  배진 중사는 “오랜 시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잘라낸 것이 아쉽지만 내가 인내한 시간 만큼 소아암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연천군, 2020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20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발은 군민과 부서장이 추천한 19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실적검증과 심사평가를 거쳐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에 대한 적극대응 및 선제적·창의적으로 핵심 현안을 해결하고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는 등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극행정 사례가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를 받은 복지정책과 김창훈 팀장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임시ㆍ일용근로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조례 제정, 추경 확보 등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우수를 받은 관광과 강중호 주무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재인폭포 내 산책로와 출렁다리를 설치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고, 투자유치과 오우석 주무관은 청산ㆍ대전 일반산업단지의 양성화를 추진하고 폐수유량계를 설치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장려를 받은 축산과 김수진 주무관은 대광중학교가 폐교함에 따라 중학교 인근의 불법 축사의 운영자에게 인ㆍ허가 절차를 안내하여 축사를 양성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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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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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선교육․후선발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교육․후선발 프로그램’으로 영재교육 선발방식을 전환한다. 그동안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는 학생 모집 후 추첨 방식으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해 융합․환경․정보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의 재능 계발과 영재성 발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4년부터는 ‘선교육․후선발 프로그램’을 도입해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선교육 프로그램은 과제 중심, 활동 중심으로 영재성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로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수료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상황에 맞게 영재 선발 과정을 거쳐 정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달라진 영재 선발방식은 2024년 1월부터 고양․김포․부천․이천․파주교육지원청에서 시작하고, 2025년 모든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김포․부천․이천․파주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신청(12.11.~12.22.) ▲선교육 프로그램(1월~2월) ▲정규 영재프로그램 (3월)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조영민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기존의‘선발’ 중심에서 ‘교육’ 중심으로 영재교육 패러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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