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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경전철 1심 선고에 대한 시의회와 대책 논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18일 의정부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 의원간담회를 통해 의정부경전철 해지시지급금 청구소송 1심 선고에 따른 대책을 시의회와 논의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시의회 의원, 안전교통건설국장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市는 소송 진행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후 향후 대응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시의원들은 1심 법원으로부터 해지시지급금이 인정된 것은 향후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가 경영개선을 통한 이윤창출보다는 주무관청에게 재정지원을 요구하거나 파산을 통해 투자원금을 회수해가는 것을 법원이 용인하게 되어 민간투자사업 근본취지의 무력화를 우려하면서, 市가 항소심을 진행할 경우 더욱 효과적인 소송전략을 수립하고 법리를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경전철의 안정적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소송에 대해서도 법률전문가와의 추가적 논의를 통해 市의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경전철은 지난 2012년 7월에 개통되었으나, 수요저조에 따른 경영악화로 기존 사업시행자가 2017년 1월 파산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선임된 파산관재인

양주시, 중국 ‘산동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참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산동성 지난시에서 개최된 ‘산동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산동성 정부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해외 33개 국가에서 정부대표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둥잉시의 국제 파트너 도시 자격으로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심영종 양주시 기업경제과장, 이희빈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장을 비롯한 기업인 등 8명으로 구성된 양주시 방문단은 발전대회 개막식에 참석, 국제도시에 양주시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양주시는 2020년 둥잉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장기적인 협력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둥잉시와의 ‘도시 간 협력발전 심화협약’을 체결했다. 또,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와 둥잉시 직업중등학교 간 국외 우수교육자원 활용을 위한 교류협약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동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 방문이 중국 둥잉시와의 우호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제, 예술, 문화 , 민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사

동두천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 활성화 전략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동두천시와 경기문화재단 간 협업을 통해 구축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두천시 및 경기북부의 문화 활성화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위하여 체결됐다. 협약에는 경기북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두천시의 전략적 거점도시 사업 추진, 경기북부 에코 뮤지엄 조성사업, 두드림 뮤직센터 기획운영, 동두천시 공여지 개발을 통한 경기문화재단 문화 활성화 거점사업 협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동두천시와 경기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공동으로 동두천시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내 문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5년 그래피티 아트 공공미술 프로젝트, 2016년 K-Rock 빌리지 조성 및 그래피티 아트, 2017년 두드림 뮤직센터 조성과 거리 환경개선, 2018년 K-Rock 빌리지 및 국제 그래피티 아트, 2019년 경관조명 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두천시와 경기문화재단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것이며, 앞으로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각종 문화 활성화 사업이

포천시, 행복한 육아 돕는 클로버 부모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포천시 관내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복한 육아를 돕기 위한 ‘클로버 부모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버 부모교육’은 변화하는 가족 환경 속에서 바람직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특수시책사업으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시행하고 있는 공통부모교육사업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에는 소중한 나, 멋진 아이,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 등의 주제로 구성된 부모교육과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 등의 주제로 구성된 부모자녀체험 교육이 있다. 지난 9월, 74명의 부모와 30명의 아이들이 부모교육과 부모자녀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많은 프로그램 중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의 대화방법과 경청에 대한 교육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청각 일깨워주기, 부모와 몸으로 대화하기, 내 주변의 이웃을 위한 선물 만들기 등의 부모자녀체험 활동도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부모교육을 통해 많은 걸 배웠고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육아의 행복감을 찾아

경기도일자리재단, 청소년 자립 위한 ‘반찬 기부’ 봉사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북부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해 ‘반찬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는 ‘밑반찬 창업실무 직업훈련’ 교육 수료생들과 함께 지난 17일 경기북부 청소년 자립지원관에 반찬 기부봉사를 진행했다. ‘밑반찬 창업실무 직업훈련’ 교육과정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도록 밑반찬 가게 취ㆍ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실제 판매 및 판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재단이 운영하는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 행사의 반찬 판매 부스에 참여, 고객분석, 메뉴선정, 가격책정, 판촉전략, 비용 및 수익 정산 등 실제 경영 시 필요한 것들을 경험했다. 판매 이후 수료생들은 수익금을 의미 있게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재단에 전달했으며, 재단과 수료생들은 경기북부 청소년 자립지원관 청소년 27명에게 밑반찬 30인분을 전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상생’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해지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앞으로도 재단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





연천군의회, ASF 피해 양돈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요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건의안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애지중지 키워온 돼지들을 하루아침에 땅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지역의 양돈농가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ASF가 확산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우려하여 이를 최소화하려는 정부 방침에는 적극 공감하나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등 지원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살처분 농가들의 재입식 기준 마련과 사육 제한기간 동안 미 입식에 따른 생계안정자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충분한 보상대책 시행 ▲연일 계속되는 방역으로 행·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상황을 감안하여 ASF 차단 방역 및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 지급 ▲ASF의 대표적인 감염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멧돼지의 총기 포획허가 등 감염매개체 박멸을 위한 대책 즉각 시행 ▲접경지역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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