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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일부 물품 ‘바가지’ … 도, “공정성 강화되야”

[경기도=황규진기자]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물품‧용역을 구입할 때 활용하는 ‘나라장터’의 일부 물품 가격이 민간 온라인 보다 비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조달품목이 민간거래가격보다 높다는 공공조달 가격 적정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혈세 낭비를 막고 적정 조달가격 유도를 위한 사전 실태조사 차원에서 두 단가의 비교조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검색솔루션을 보유한 민간전문 업체에 의뢰해 시장물품과 비교가 용이한 사무․교육․영상과 전자․정보․통신 등 2가지 분야를 선정했다. 이어 나라장터와 동일모델로 실제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돼 가격비교가 가능한 3,341개 물품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3,341개 물품 가운데 정가기준으로 일반 온라인쇼핑몰의 판매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1,392개, 양자의 가격이 동일한 경우가 128개, 나라장터 판매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1,821개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브랜드인 ㄱ사의 ‘비디오프로젝터’는 조사 시점의 일반 온라인쇼핑몰 가격은 97만 원이고, 나라장터 판

양주시, 제6기 곤충창업사관학교 졸업식 성료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8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기 곤충창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21세기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한 제6기 곤충창업사관학교는 지난 4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21회 102시간에 걸쳐 운영, 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곤충의 이해, 산업곤충 사육기술, 식용곤충의 상품화 전략 등 이론 교육과 농업기술센터 곤충사육교육장에서 진행한 현장 실습, 지역 선도 곤충농가의 사육방법과 기술 습득 과정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다. 특히 곤충과 6차산업을 접목한 식용곤충 조리․외식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창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유희민 졸업생이 성적우수 최우수상을, 우수하, 김석배 졸업생이 우수상을, 김석배, 이아름 졸업생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6기 곤충창업사관학교 학생장으로 공로상을 수상한 김석배 졸업생은 “이번 곤충창업사관학교를 통해 곤충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창업을 위해서는 많은 사전 준비와 노

연천 고대산 바이오블리츠-생물다양성 탐사캠프 개최

[연천=권 순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생생함과 좋은 추억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와 관련해 ‘연천 고대산 바이오블리츠-생물 다양성 탐사캠프’가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려 눈길을 끈다. 400여 명의 참여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연천군이 주최하며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본 행사의 내용은 각종 체험 부스를 비롯해 탐사대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 가족과 함께하기 더 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연천 고대산 바이오블리츠란, 2019년 6월 경기 최초 선정된 경기 유일의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인 연천군의 청정 휴양림 고대산에서 전문가와 동행 하에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직접 기록하는 시민 과학참여 활동이다. 탐사는 주간, 야간, 새벽으로 나뉘며, 주간탐사는 총 8개 분야 중 1개를 택할 수 있다. 야간 특별 탐사에서는 야행성 곤충과 양서파충류들이 해가 지고 드러내는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 새벽 특별탐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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