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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대환영

- T/F 구성하여 이전 유치에 총력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17일 발표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표했다. 그동안 연천군은 낙후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아온 지역으로 최북단 접경지역에 위치하여 국가안보로 70여 년 동안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으며 지난 2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당시에도 유치 공모를 하였으나 미선정 된 바 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공공기관 연천군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마련과 더불어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준 사례로 남을 것이다.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연천군 지역에 대한 공정한 배려가 경기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토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조해온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깊이 공감해 왔으며 금번 공공기관 이전을 실천에 옮긴 과감한 결단에 환영한다. 지금도 희생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을 모아 이전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할 뿐 아니라 지역의 대다수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며

박윤국 포천시장, ‘경기도 산하 7개 공공기관 이전’ 환영문 발표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는 24일 지역단체, 주민대표 등과 함께 환영문을 통해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산하 7개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는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포천지역 김우석, 이원웅 의원과 지역의 단체,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윤국 시장은 환영문을 통해“이번 7개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야말로 경기도정 가치의 실현 뿐 아니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포천시는 경기도와 함께 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며“포천시는 경기도가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에 대한 공정과 배려의 결과로 생각하며 경기도와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토의 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도가 공정이라는 민생철학에 기반하여 현재까지 추진해 온 공공기관 이전 결정으로 최근 포천시는 활력과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이번 7개 공공기관의 이전계획 결정이 경기도가 표방하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실천에 옮긴 과감한 결단이라는 점에서 포천시는 적극환영하고

경기도주식회사-수원 지역 커뮤니티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황규진기자] ‘배달특급’이 수원 지역 커뮤니티와 손을 잡고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3일 수원지역 맘카페 ‘수원맘모여라’(대표 김병식·양정희)와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회장 송철재)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수원지역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최찬민 수원시의원, 이병숙 수원시의원 등이 참석해 ‘배달특급’의 방향과 성공에 대해 논의하고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커뮤니티들은 앞으로 수원 지역에서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배달특급’은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시범지역 맘카페와 소상공인연합회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손을 잡게 된 맘카페 ‘수원맘모여라’는 회원 수 29만여 명의 대형 커뮤니티로 앞으로 ‘배달특급’의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화성·오산·파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초기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자 혜택과 가맹점주에게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는 지난 23일 2021년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온라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0년 사업실적, 결산보고 등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1년 세입세출 예산 심의·확정, 협의회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학수 부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회원님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소통의 복지도시 양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산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협의회 모든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게 힘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협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또 어려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며“영상회의로 만나 아쉬움이 크지만, 이번 자리를 통해 사회복지 정보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 연구와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양주

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상향 홍보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해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최대 13만원으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현재 일반도로 승용차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4만원의 2배(8만~9만원)에서 △승용차 기준 과태료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 등 3배로 상향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지속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주범인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과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신고제는 시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현재 양주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102개소이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정차 금지 구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무인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동식 단속차량 등을 통한 빈틈없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도 나서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처벌기준을 강화한 일명 ‘민식





동두천시의회, 2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16일 의원회의실에서‘2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의 안건과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2건의 안건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일부개정규약 동의안」▶사회복지과 소관「협소•노후 경로당 2개소 취득 계획 보고」,「경로당 환경개선 물품 예산 편성 계획 보고」▶일자리경제과 소관「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 추진현황 보고」▶관광휴양과 소관「동두천시 유아숲 교육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도시재생과 소관「2021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요 업무 계획 보고」등 7건의 안건과 의원발의 안건으로 ▶정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승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동두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안건을 포함한 총 9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함께 집행부와 의회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제302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다뤄질

김광철 연천군수, 관내 중소기업 순회 방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13일 코로나 19 등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환경에 따른 관내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자 중소기업 순회 방문을 했다. 주요 방문기업으로는 백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회사인 GNI(대표 고영호),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대표 김정남), 청산면 소재 성원냉동식품(대표 이병대) 및 참한식품(대표 임인숙)을 차례대로 순회 방문하였다. 이날 연천군수 방문을 접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판로확대, 인력 수급 어려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 등 각종 애로사항을 말하면서, 특히 기업생산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관내 생산품 홍보사업의 확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건립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 방문 시 갖은 조합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산업단지 양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석인 만큼 기업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기업 하기 좋은 연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향후 연천군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하여 자체해결사항, 상위 기관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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