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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도로변, 이면도로, 시가지,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추석맞이 정화활동은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이 일제히 유관기관 및 직능사회단체, 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포천시 전역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공원, 한탄강, 둘레길 등에 대하여는 추석 연휴 종료시까지 청소를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골목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의 역할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관기관 및 직능사회단체,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포천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민원을 해결하고자 오는 30일부터

이재강 평화부지사, 정책토크쇼서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방정부 주도의 한반도 평화 국제협력 컨트롤 타워인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에 나설 전망이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21일 오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2020 세계평화의 날 기념 국제평화 외교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크쇼’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부지사는 “기존 중앙정부 위주의 남북협력은 여러 정치·외교·군사적 이유로 채널이 막힐 경우, 지방정부 차원의 사업까지 모두 중단되는 문제가 있다”며 “이제는 지방정부 주도로 평화외교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때”라며 경기국제평화센터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한반도 평화는 국제적인 현안이기 때문에 관련국 지방정부 및 국제평화NGO들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경기국제평화센터를 통해 남북과 국제사회가 함께하는 대화와 교류의 테이블을 만들어 다자주의적 평화협력의 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설립을 추진하려는 ‘경기국제평화센터’는 한반도 주변국을 포함한 해외 지방정부, 국제기구, 평화관련 국내외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

양주시,‘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라이브커머스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의 B2C 판매를 비대면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비대면 비접촉을 추구하는 언택트 경제가 부상하면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차별화된 니트 소재, 친환경·기능성·기속가능 소재 등 완제품으로 수출이 가능한 경기북부 소재 섬유기업 31개사가 참여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라이브커머스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에서는 국내 최고봉 이상봉·장광효 디자이너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이 지역 섬유업체와 매칭을 통해 제작한 의상을 선보인다. 해당 의상은 라이브커머스 상품으로 등록돼 10월 9일부터 일주일간 라이브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Grip)’에서 선주문·후생산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B2C 라이브커머스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외에도 10월 19일부터 4주간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와의 콜라보 의상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비즈매칭의 화상상담회를 진행하는 B2B 랜선쇼룸 섬유 프리미엄 수주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







“제17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내달 9일부터 17일간 온라인 진행” [가평=황규진 기자]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한 제1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25일까지 장장 17일간의 축제 프로그램과 참여 아티스트들을 확정했다. 1차 라인업에 발표 되었던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24팀의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페스티벌이 열렸던 자라섬부터 음악역1939, 가평 내 각 읍면을 찾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내 재즈신 및 지역과 “상생”하는 한편, 코로나로 상처 입은 재즈팬들의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지난 5월, 많은 관계자들과 연주자들의 격려 속에 자라섬 온라인 올라잇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새로운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풍랑 속에서 문화예술계가 방향을 찾지 못하고 머물러 있던 지난 4개월 동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축제가 나아갈 바를 끊임없이 고민했고,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기존의 오프라인 축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문화적 접점들을 잃지 않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우선 3일간 진행되었던 축제를 17일로 늘리고, 7일 동안의 라이브 공연 송출과 10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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