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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시에서 산나물 키우기… 산채반 교육생 모집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산림 자원을 가치있는 자원으로 육성‧보급하기 위해 산채반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면역력 강화와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산나물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 트렌드를 반영, 재배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초본, 목본, 뿌리류 등 3회에 걸쳐 실시하며 산나물 재배에 관심이 있는 양주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나물 육묘와 재배, 채종과 번식 등 기술적인 이론과 영농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재배지 견학 등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과 기획교육팀(☎031-8082-7212)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신도시 개발 등으로 관내 경지면적이 감소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산지, 노지, 유휴지, 베란다텃밭 등 재배환경에 적합한 신소득 작물을 발굴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소득향상과 도시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

동두천시,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전폭적인 지방세 감면 지원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위축, 생산 감소 등 지역경제의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세제 지원에 나섰다. 시에서는 동두천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모든 개인과 사업자, 법인에게 올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분 재산세를 10% 감면(1인 한도 10만원)하고,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개인사업자균등분, 법인균등분)도 전액 감면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등에 대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축물 소유자는 재산세를 최대 100%까지 감면하여, 착한임대인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감면안은 시의회의 승인을 얻어 시행될 예정이며, 지난 1일 발표한 시민 1인당 15만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과 더불어 지방세 감면 등 시민 여러분의 고단한 어깨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리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히며, “하루라도 빨리 동두천이 코로나19 사태를 벗어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금처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시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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