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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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육지원청, 학교별 모바일 리플릿 제작·배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심춘보)은 2021 포천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입시홍보 지원을 위한 ‘포천 직업계고 학교별 모바일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리플릿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입시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URL 또는 QR 코드를 생성해 카카오톡, SNS 등의 공유를 통해 손쉽고 빠르게 학교를 소개할 수 있는 홍보 매체이다. 이는 포천 직업계고 상시협의체 협의회와 관내 직업계고 교원, 학부모, 학생 대상 효율적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입시홍보에 관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쉬운 접근이 가능하고 가독성 있는 직업계고 인식개선 자료 개발에 착안해 제작됐다. 또한, 제작 방향과 내용 구성 과정에서 중3 학생, 학부모, 교원 등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내 직업계고 교육과정 지원단, 인식개선 지원단 등 전문가의 검증 단계를 거쳐 학교별로 특화된 교육과정, 학과 소개 및 관련 교육 활동, 진로 및 취업 현황, 학교별 유튜브 라이브 소개 영상 등을 연결하는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작해 관내 직업계고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내년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삶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 공연"

[경기도=황규진기자] 보육원을 퇴소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원제 : SIck’S HOUSE)이 캐스팅 라인업을 알렸다. 연극 ‘조립식가족’은 고양문화재단에서 후원을 하고, 창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하는 연극으로, 보육원을 퇴소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30대 4명이 설날이 되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육원을 퇴소하고 다들 힘들게 20대를 보냈지만 안정적인 30대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 정식,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 잘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는 설 날 정식이네 집에서 모여 명절을 보내기로 하는데 정식이네 집에서 유부녀 ‘정미’를 만나게 되면서 각자 깊숙하게 숨어있던 아픔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눈물보다는 웃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한다. 항상 인내하고 배려심 많은 정식의 역할에는 유도겸, 네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잘 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 역에는 김태영, 자립하기도 전에 보육원을 나와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역에는 정태윤 그리고 정식의 첫 사랑이자 이 들이 싸우게 되는 원인 유부녀 정미 역에는 민아

포천반월아트홀,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반월아트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경기도 문화의 날) 7월 공연으로 ‘서정금, 강유진의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을 오는 28일(수) 소극장에서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세대에게도 사랑받는 트로트와 국악으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담아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실력파 국악인 서정금은 국립창극단원으로 구수한 입담과 재담으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깊은 소리로 국악계의 명품조연으로 칭송 받고 있다. ‘춘향전’, ‘심청전’, ‘적벽가’, ‘흥보전’, ‘수궁가’ 등에 출연한 서정금은 무용가 김매자 선생의 춤과 소리 ‘심청’으로 프랑스와 일본 등의 해외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실력은 물론 관객의 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유머와 입담으로도 유명하다. 트로트 가수 강유진은 지난 2014년 1집 앨범 '그대의 여자'로 데뷔하여 보이스퀸과 트로트퀸 등에 출연했다. '내일은 미스트롯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강유진은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유튜브, 행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반월아트홀의 ‘문화가 있는 날(경기도 문화의 날)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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