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논산시,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예산 절감효과 ‘톡톡‘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78건 46억 현재 93%달성... 3월중 일제 착공


(미디어온) 논산시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용으로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 시 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집행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건설경기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로를 찾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합동설계반을 본격 운용하면서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시에 따르면 본청 희망마을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8명을 4개 반으로 편성한 조기발주 합동설계반을 운용해 총 278건, 46억 7700만 원의 자체설계를 마쳤으며, 현장조사·설계도면 및 내역작성 등 7주 동안 15개 읍·면·동에 대한 설계가 93% 완료됐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 운용을 통한 자체설계 시행으로 실시설계 용역비 2억 1천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신규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 조기 발주를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해 한발 앞선 건설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주민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남은기간까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