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안군, 상수도 보급 확대에 박차

2017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95% 목표


(미디어온) 무안군은 민선6기 군수공약사항인 ‘2017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95% 달성’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무안군은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청계‧해제지구는 지난 2008년부터 160억 원, 현경‧망운‧몽탄지구는 지난해부터 39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운남지구는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사업을 착공해 급‧배수관 60.5km 및 배수지(250톤) 2지를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내년 운남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완료하면 군내 10호 이상 집단 취락마을 전체에 상수도를 공급하게 되어 상수도 보급률이 95% 이상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독립가옥에 대해서도 꾸준히 예산을 확보하여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주민보건위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