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울산시, ‘201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사업’추진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100개소 … 식중독 예방 기대


(미디어온) 울산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201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주관은 컨설팅 경험이 있는 ‘울산과학대학교’가 맡았고, 대상은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100개소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을 보면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최종 섭취단계 전 과정에 대한 업소별 현장 진단 및 맞춤형 기술지도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 배양 및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사전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 이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구․군별로 실시하고 있는 식중독 예방진단 서비스 사업에 식중독 전문가를 선정, 영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업소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식품안전의식 및 관리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2월 17일 오후 5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201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관련,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