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천군, 공직비리 안심하고 신고하세요!


(미디어온) 서천군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신뢰회복 위해 공직비리 신고창구를 다양화하는 등 내부비리 발본색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민원인들이 손쉽게 공직비리를 신고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직부조리신고센터 및 공직비리익명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한편, 전화와 방문 접수도 받는다.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는 실명 인증을 통해 서천군에 공직비리를 신고할 수 있는 제도이며, ‘공직비리익명신고센터’는 본인을 밝히고 싶지 않은 경우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로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해 공직비리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공무원들이 직접 직무와 관련한 공직비리 등을 신고할 수 있는 클린신고센터(군 홈페이지) 및 청탁사실을 등록할 수 있는 청탁등록시스템(새올행정)도 운영한다.

황인귀 감사팀장은 “공직비리 척결을 위해 내·외부 신고를 적극 유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공직비리신고센터 운영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공직비리가 있으면 서천군 홈페이지(www.seocheon.go.kr) 및 군청 정책기획실(☎041-950-4217)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