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익산 취약 숙박업소, 대형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전국체전 개최 준비 만전


(미디어온) 익산시가 2018년 제99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취약한 숙박시설과 음식업소 시설개선에 나섰다.

시는 전라북도 관광총괄과에서 추진하는 중저가숙박시설 및 대형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 숙박시설을 관광숙박시설(관광호텔 또는 굿 스테이)로, 일반음식점을 관광식당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업소 중에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업체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관광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숙박시설은 30실 이상의 관광호텔이나, 20실 이상의 굿스테이로 전환하고자 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최대 1억원(도비5천만원, 시비5천만원)을 지원하고, 음식점을 관광식당 (입석의자 80석 이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시설에는 최대 6천만원(도비3천만원, 시비3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대회참가자에게 편안한 숙박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블침대를 트윈침대로 교체하도록 하고, 신속한 객실정보를 제공할 숙박업소DB구축(QR코드램)한다.

시 관계자는 “취약 숙박업소와 대형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체전 손님맞이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익산시에는 관광호텔2곳, 굿스테이1곳, 청소년수련시설1곳이 있으며 관광호텔2곳에서 신축예정과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