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안군, 2016년 민원 핑퐁 제로화의 해 선언

실과소별 토론회 등 통해 업무 떠넘기기 없애기 방안 등 모색

(미디어온) 부안군이 2016년을 민원 핑퐁 제로화의 해로 선언하고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민원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15일 주간업무보고회에서 “2016년을 민원 핑퐁 제로화의 해로 선언한다”며 “부서간 업무 떠넘기기를 없애는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원인에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 등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전 실·과·소별 토론회 등을 통해 각 부서별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토론을 거쳐 민원 핑퐁을 없애는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를 미루는 관행을 없애 능동적인 공직문화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민원 떠넘기기 없애기를 적극 실천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다양한 업무에 대한 민원 핑퐁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부서간 자율 조정에 집중하는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조정능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부안군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 등 적극적인 업무처리 여건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업무 경계가 불분명해 부서간 책임을 미루는 민원 핑퐁 사례는 군민의 불편은 물론 사업 차질까지 발생할 수 있다”며 “토론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업무를 조정하고 업무를 미루는 관행을 없애는 방안을 모색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