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동해시,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특별대책 추진

겨울가뭄에 이어 건조한 날씨까지 곂쳐 산불발생 위험도 증가


(미디어온) 동해시는 오는 20일(토)부터 22일(월)까지 3일간을“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전역에 걸친 겨울가뭄에 이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악재로, 도는 지난 10년간(2006~2015년) 연 평균 4.4건이던 산불발생이 4배 이상인 19건으로 집계되었으며, 9.04ha의 산림이 소실되는 등 그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의 야외 행사를 비롯하여, 무속행위 등이 예상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으로, 산불취약지에는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야간순찰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더불어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여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김정석 녹지과장은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