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천군, 2016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추진


(미디어온) 홍천군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말일까지를「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위험지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예찰과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빙기 안전관리는 기온이 0℃이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 지표면 사이 수분이 얼면서 토양이 평균 9.8% 가량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 발생하여 계절 전환기 동결, 융해는 토압, 수압 증가 등으로 지반침하, 변형, 변위 등을 발생시켜 생기는 옹벽,석축,급경사지 등 시설물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단체간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김용국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는「해빙기 안전관리 T/F팀」을 구성하여 사전예방 홍보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사고시 긴급 대응체계 가동 등 해빙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생활주변의 시설물 등을 관심있게 살피고 위험요인 발견즉시 119나 읍·면사무소, 홍천군 재난관리부서에 신고하여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 각 사업장에서도 해빙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