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구군-(사)한국분재조합 19일 업무협약 체결

분재조합 기술자문 통해 DMZ야생화생태분재원 효율적 운영 도모


(미디어온) 양구군은 지난 19일(금) (사)한국분재조합과 ‘양구군 DMZ야생화생태분재원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사)한국분재조합으로부터의 전문적 지식에 따른 기술자문을 통해 DMZ야생화생태분재원의 조성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군(郡)이 보유한 분재의 유지관리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지원 ▲분재원 조성에 따른 효율적인 공간 배치 등 전문기술 및 분재 확보 지원 ▲향후 분재원 운영과 관련해 분재의 유지 및 관리에 관한 사항에 대해 성실하고 책임 있게 협력 ▲대외적인 분재 관련 행사를 양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 ▲군(郡)이 개최하는 분재 관련 행사 참가 및 홍보활동 지원 ▲분재 생산기술 향상 및 유통 관련 등 정보의 교환·교류 추진 ▲기타 분재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등을 약속한다.

양구군 DMZ야생화생태분재원은 휴전선 인근 남한 최북단에 서식하는 희귀 자생식물의 보존 및 증식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DMZ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화를 이용한 생태분재원 및 공원을 조성해 다양한 자연생태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등 생태체험관광의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14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올 10월경 준공될 예정인 분재생태원은 생태식물원 인근 동면 원당리 일원에 야생화·분재생태관 1동 825㎡, 야생화공원 3만5천㎡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전창범 군수와 박병섭 회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