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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다시 자라기 시작, 웃거름 주세요

도 농업기술원, 보리 생육재생기에 따른 웃거름 주기 당부


(미디어온) 충남농업기술원은 지난 17일부터 평균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면서 보리의 생육재생기에 맞춰 웃거름을 줄 것을 당부했다.

월동작물인 보리의 생육재생기는 겨울을 지난 후 생육이 다시 왕성하게 시작하는 시기를 말하는데, 봄철 웃거름 주는 때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판단 직후 10일 이내에 주어야 하며 늦어도 이번 달 말까지 끝내야 한다.

특히 웃거름을 적기에 뿌려주면 보리의 뿌리생육이 왕성해 초기생육이 좋아지며 이삭당 알 수가 증가하고 등숙률이 좋아져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웃거름 양은 10a당 요소 8∼10㎏를 뿌려 주는데 1회에 전량을 주어도 좋으나 모래땅이나 생육이 부진한 토양은 같은 양을 2회로 나누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도 농업기술원 최계찬 식량작물팀장은 “웃거름을 적기에 꼭 뿌려주고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잡초 방제 등에도 신경을 써서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품질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