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익산시,『2016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추진


(미디어온) 익산시는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철거를 위해 올해 5억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60동의 슬레이트를 철거 처리하였으며, 2016년에도 150동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 및 창고 등 슬레이트 건축물이 해당되며, 신청자중 사업대상자 150동을 선정하여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철거를 시작하여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구당 슬레이트 철거·처리비용은 최대 336만 원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지원한도 초과면적에 따른 비용 및 지붕개량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 건강 피해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