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주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비상체계 돌입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시행


(미디어온) 진주시는 붉은 원숭이해를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의 성행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비상근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사전 조사한 결과 크고 작은 달집이 27개 읍.면.동 270개소에서 2만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산불방지인력을 현지에 배치하여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월대보름 당일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의 근무시간을 탄력 조정해 오후 10시까지 144명의 야간 산불감시대를 운영한다. 또한 읍·면·농촌동 및 진주시 실·과·소 직원 410명을 정월대보름 산불감시 책임구역을 지정하고 오후 3시부터 현지에 배치하여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더불어 달집태우기 불씨가 완전 소멸 후 산불비상을 해제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산불 취약지, 무속행위, 어린이 불장난 등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을 앰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민족의 세시풍속과 민속놀이가 펼쳐지는 정월대보름날 시민모두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소원을 염원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산 연접지에서의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는 금지하니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