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방위 경보시설 활용 산불예방 홍보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30분 화순읍 대상 안내방송


(미디어온) 화순군은 봄철 건조기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사이렌)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추진키로 했다고 전했다.

군은 군민회관 옥상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사이렌)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 방송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할 계획이다.

홍보 방송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중 오는 3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30분에 2분간 산불의 위험성을 비롯해 산불주의 및 대처요령 등을 화순읍 지역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민방위 경보 통제소에서 원격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실시간 경보방송을 통해 민방공 사태와 산불 등 각종 재난사태 발생에 군민이 신속히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