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민과 학생 대상, 산불방지 교육·훈련 실시

전문교육과 기본교육, 예방교육 등 총 12회 운영


(미디어온) 동해시는 2016년 산불방지대책 수립에 따라 산불진화인력의 진화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강원지회 주관으로 전문 강사로부터 전문교육 4회, 기본교육 2회, 예방교육 6회를 받게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재난 현장조치, 안전수칙, 진화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교육은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에 대한 이론교육 중심으로 실시되며, 예방교육은 지역주민, 학생 등 산불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불예방법과 산불발생시 신고 등 대처요령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예방교육이 필요한 주민, 학교(학생)은 동해시청 녹지과 산림보호팀(530-2263)으로 신청하면 교육일정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정석 녹지과장은 “이번 산불방지교육을 통하여 산불감시·진화인력의 진화역량강화는 물론 산불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산불예방 의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대형산불없는 녹색도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