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채인석 화성시장 의회 시정연설, “2016년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해로 이끌어 갈 것”


(미디어온)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22일 제150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2016년 시정운영 방향으로 ‘최고의 준비된 미래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문화관광 중심도시’, ‘희망을 주는 사회적 경제 중심도시’, ‘대한민국 1등 교육중심도시’, ‘나눔과 배려가 있는 복지중심도시’를 만들고, ‘시민중심의 소통과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채 시장은 “2015년이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화성의 주춧돌을 놓은 시간이었다면, 2016년은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성장하고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세계 속의 중심도시 화성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화성의 미래가 담긴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화성의 미래를 준비하고, 편리하고 빠른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신교통망과 대중교통 여건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당성·정조대왕 유적지 등의 역사적 가치를 복원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곡항·궁평항·제부도를 연결하는 서해안관광벨트를 구축해 대한민국 해양레저 관광의 중심지 육성과 608억 원의 사회적 기금이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불씨가 될 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