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 새로 구성.. 제4대 출범


(미디어온)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새로 구성돼 시민 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공식 선언한다.

성남시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시청 한누리에서 '제4대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 출범식'을 한다고 전했다.

출범식에는 성남지역 50개 동별 20여 명씩 위촉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한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이날, 나평운 분당구 주민자치협의회장(수내3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제4대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추대한다.

부회장은 전철원 수정구 주민자치협의회장(신흥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방극천 중원구 주민자치협의회장(도촌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선임한다.

지난 1년간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끈 제3대 황금석 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준다.

4대 출범을 계기로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체가 되고, 마을의 터전이 되며, 주민생활이 자치가 되는 구심체 역할 실천을 결의한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은 주민들과 함께 동네 한 바퀴 돌기 사업을 펴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과 공동체 사업을 발굴한다.

'1주민자치센터 1특색·특화 사업' 발굴과 시행, 주민자치 우수지역 견학도 추진한다.

나평운 제4대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는 더불어 사는 것에 관한 정서 회복과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