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해읍새마을협의회, “나눔·봉사·배려, 우리가 앞장서요”


(미디어온) 남해읍새마을협의회는 연석회의가 지난 4일 남해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군 새마을협의회 임원과 김정숙 군의원, 박윤범 남해읍장을 비롯,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에게 인준서와 새마을 배지를 수여하고, 올 한해 사업계획과 제2새마을운동 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석회의에 이어 남해읍새마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불우이웃 5가구를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읍 사거리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나눔․봉사․배려의 제2새마을운동 실천에 적극 앞장섰다.

조만수 협의회장과 김정애 부녀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올 한해에도 새마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봉사를 부탁드린다"며 "나눔․봉사․배려에 앞장서는 남해읍새마을회가 되자"고 말했다.

박윤범 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향상 최일선에서 봉사정신을 갖고 활동하는 새마을회원 덕분에 남해읍이 한층 더 따뜻해 질 수 있다"며 "더욱 단합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