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증평군, 자동차세 1월 선납실적 거양

10,152대에 20억 7000만 원 징수


(미디어온) 증평군은 지난 1월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시행해 10,152대에 20억 7000만 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자동차세 선납제도는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납세자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자진납세풍토를 조성코자 시행하는 것으로 1월 선납 시에는 연 세액의 10 % 를 공제받을 수 있다.

증평군의 2016년도 자동차세 부과건수와 금액은 15,742건에 32억 원이며, 1월 선납은 20억 7000만 원으로 65 % 의 선납실적을 거뒀다. 이는 2015년도 선납률 대비 4,8 % 가 증가한 수치다.

군은 1월에 선납제도를 이용하지 못한 납세자들을 위해 오는 3월에 자동차세 연 세액의 7.5 % 를 공제해주는 '3월 선납제도'를 사전신청을 통해 시행 한다.

3월 선납제도를 이용 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3월내에 군 재무과(835-3314)로 전화 신청하면 납부가 가능하다.

자동차세 선납한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를 했을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금을 일할 계산해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선납 후 이사 등으로 타 시․군․구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선납제도를 이용하지 못한 납세자들은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군은 "저금리 시대에 자동차세 1월 연세 액의 10 % , 3월 7.5 % 세액공제는 충분히 매력적인 절세수단이므로 3월 선납제도시행에도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