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논산시, 찾고! 알리고! 보살피는! 생활민원처리서비스 운영 ‘활발’

사회취약계층 일상생활 민원 신속 해결로 생활불편 해소


(미디어온) 논산시가 그늘지고 소외된 사각지대의 불편사항 해소로 시민감동 행정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활민원처리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기·전자·배관·보일러 수리 및 교체 등 간단한 설비, 가사 생활민원 서비스, 안전 및 위생상 긴급한 수리가 요구되는 사업을 30만 원내에서 무상 지원하는 서비스로 시는 지난해 149가구에 4천여만 원을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생활민원처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3월부터 민원기동처리반을 전담 가동, 저소득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고 있다.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지붕수리 및 재래식 부엌 입식 개조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에 대해서는 행복키움사업, 집수리 봉사단 등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타 기관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해당기관으로 통보해 처리하고 있다.

또, 현장방문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위기가정은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현장밀착형 공공복지 서비스 제공기반 구축을 통한 취약 가구 관리 체계화 및 취약계층의 발굴, 누락 없는 지원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사회취약계층을 모두 아우르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현장 위주의 맞춤형 생활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생활민원처리서비스는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041-746-5302~6, 5318)에서 연중 신청 받으며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