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조부선 화재․폭발사고 재발방지 특별점검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작년 12월 14일 부산에서 발생한 유조부선 화재․폭발사고에 따라 집단계류 유조부선 등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위한 관계부처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22일까지 4주간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해양수산부(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전국의 유조부선 등 271척을 대상으로 안전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총 207건의 지적사항을 발굴, 77건은 즉시시정하고, 나머지 130건은 시정조치 중이다.

이번 점검기간 동안 사고사례 공유 및 전파를 통해 현장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부두 출입통제시설 및 폐수처리시설 확충, 선박내 화기엄금 표시 의무화 등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유사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의 근원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생활화를 추진하기 위해 현장종사자를 대상으로「알기 쉬운 안전수칙」을 제작하여 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