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항시, 저소득층 대상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아이 키우기 좋아졌어요!”


(미디어온) 포항시는 출산으로 인한 가구의 양육비 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기저귀 및 조제분유 신청 소득기준은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와 보험료 납부내역으로 가구원 4인기준 직장가입자 51,325원, 지역가입자는 33,125원이하 납부자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부모이며, 기저귀 지원은 현금지원방식이 아닌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포인트 지급으로 매월 64,000원을 지원한다. 출생일로부터 1년간 지급되며 신청일 기준으로 산정 지급하고, 소급 적용은 되지 않으므로 자격이 될 경우 관할보건소로 즉시 신청해야 한다.

조제분유 지원의 경우는 모유수유를 권장 정책에 따라 산모의 사망, 질병으로 인해 모유수유가 불가한 경우에 지원되며, 지원조건은 기저귀에 동일하고 지원 금액은 월 86,000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어 아직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북구보건소(남구 270-4205, 북구 270-425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