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항시, 효곡동주민센터 앞 간선도로 확장공사 추진


(미디어온) 포항시는 효곡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민센터 앞 주간선도로 확장공사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총길이 1.2km 구간을 폭 8m 도로에서 13m로 확·포장 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효곡동, 연일읍 유강지역에서 시내로 이어주는 주간선도로 기능을 하고 있는 주요노선으로 2010년 사업계획을 시작으로 지난해 토지보상 및 지장물 철거를 완료하고 12월에 공사를 착공했다.

이 구간은 도로 폭 8m로 교통량에 비해 많이 협소하고 인도가 없어 효곡동주민센터와 효자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항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포항시 관계자는 "도로 확·포장이 완료되면 보행자 통행로가 확보되고 차량통행이 원활해져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효자시장과 인근 상가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효자시장의 한 상인은 “하루빨리 도로가 완공되어 시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와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며“도로 확장으로 지역경기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웅 도로과장은 “공사 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방안을 강구해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