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영천시, 환경부의 생태계복원 공모사업 선정

도심지 내 불법경작과 영농폐기물로 훼손된 생태계복원에 국비 4억 원 투자


(미디어온) 영천시가 불법 경작과 영농폐기물로 훼손된 시립도서관 인접 절개지 일원에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훼손된 생태계복원을 위해 환경부의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공모사업에 응모,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 사업자에게 부과한 부담금을 반환받아 환경이 훼손된 지역에 식생복원, 생태시설물 설치, 생태습지 및 산책로 조성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환경부에서 지난해 12월 전국을 대상으로 대상지를 공모한 바 있다.

이번에 사업대상지로 확정된 시립도서관 인접지역은 영농폐기물 방치와 불법경작으로 환경오염과 경관훼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오는 10월 사업이 완료되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시민들의 도심속 활력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인근아파트 단지와 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시설(건립예정)과 연계하여 시민들을 위한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푸른 영천 가꾸기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