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하동군, 농촌공동시설 48곳 안전실천마을 사업 추진…건강·안전시설 설치


(미디어온) 갈수록 고령화하는 하동지역 농촌마을 공동시설에 어르신들의 생활안전과 건강한 노후를 돕는 맞춤형 안전망이 구축된다.

하동군은 농촌지역의 사회적 안전망 접근성이 낮은 마을공동시설에 건강하고 안전한 고령 친화마을 기반 조성을 위해 ‘2016 농촌공동 안전실천마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1억 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부터 6월 말까지 13개 읍·면의 마을회관 등 어르신 공동시설 48곳을 대상으로 안전실천마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공동시설에는 연세 드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생활안전장비 설치사업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는 건강생활용품 지원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장비로는 가스차단기, 목욕의자, 미끄럼방지매트, 건강매트, 안전손잡이, 보행기, 양변기 및 양변기 안전손잡이, 소방경보기 등이 설치된다.

또한 건강생활용품으로는 응급함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가습·제습기, 허리지지대, 찜질팩, 취사도구 등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가 지원된다.

군은 앞서 지난해 26개 마을에 어르신 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2017년과 2018년에도 관내 10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평소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시설의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해 민선6기 군수공약사업으로 관내 17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안전실천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