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함안군, 항공예찰로 소나무재선충병 꽉 잡는다!


(미디어온) 함안군은 지난 11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우려가 있는 소나무를 찾아내기 위해 관내 산림지역 2,000ha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항공예찰조사에는 경남도 임차헬기를 이용해 산림보호담당 공무원과 예찰조사인력이 헬기에 탑승해 군의 경계지역과 피해미발생지를 중심으로 상공에서 도면과 GPS(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해 피해 고사목의 위치를 확인하고, 감염 의심목을 탐색했다.

군은 이번 항공정밀예찰을 통해 발견된 피해목과 의심목에 대해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 철저한 방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연말부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목(고사목) 1,000여 본에 대하여는 오는 2월 말까지 전량제거 조치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의 서식처를 완전 봉쇄한다. 또 외곽지역으로의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나무주사 등 집중방제를 통해 올해 재발생률을 30% 이하로 낮추는 등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안정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일에는 이삼희 부군수가 산인면 지내 방제현장을 방문해 방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군수는 “방제사업장의 관리품질을 향상해 2017년에는 반드시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방제작업에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