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상산업 실태조사’로 만나는 기상산업 성장 현황!

2014년 기상산업 매출액 3,690억 원


(미디어온)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은 국가통계로 승인(2015년 9월 30일)된 ‘기상산업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시행하여 결과를 공표하였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8월, 통계조사의 신뢰도와 공신력 확보를 위해 통계청으로부터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받았고, 기상산업 분류체계를 재정의하여 ‘기상산업 실태조사’로 국가승인통계로 최종 승인받아 조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통계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기상사업체 모집단 523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2014년 기상산업 매출액은 총 3,693억 원이며, 부분별 매출액은 △기상기기, 장치 및 관련 제품 제조업이 1,764억 원(47.8%) △기상 관련 손해보험업 등 기타 기상 관련 서비스업 1,096억 원(29.7%)로 나타났다.

한편, 기상산업 부문 종사자는 총 2,286명이고, 기상 관련 수출액은 119억 원, 수입액은 413억 원으로 수입액이 수출액의 약 3.5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실태조사 결과는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 ‘행정과정책 > 날씨경영도우미’ 또는 한국기상산업진흥원 누리집(www.kmipa.or.kr) ‘알림마당 >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