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화현청소년공부방 위·수탁 협약

“소외된 청소년 없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장소 마련”


(미디어온) 포천시 화현면은 지난 17일 화현청소년공부방 운영에 대해 화현교회와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화현청소년공부방은 건물(공부방) 85㎡ 규모에 1실 60석으로 연 9,000명의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4월부터 설립 운영되고 있다.

송갑섭 화현면장은 “화현면이 지역이 소외지고 인구와 청소년의 수가 적어 도서관도 없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인데 작은 규모나마 「화현공부방」이 운영되고 있어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조일륜 화현공부방원장은 “맞벌이 가정의 아동 방과후 학습과 중학생 인터넷 강의 및 도서 대출, 일반인 시험대비 자 등의 학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공부방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운영 활성화를 통해 화현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부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