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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설치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정헌, 박정석) 지난 5일 생연2동 주민센터 입구에희망우체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희망우체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본인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연을 우체통에 넣으면 복지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이 수거 후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복지 상담과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정헌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형편을 남에게 알리기 어려운 주민이 희망 우체통에 사연을 제보하여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한 사업이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동참을 부탁했다.

 

박정석 생연2동장은 희망우체통은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우리가 직접 해결하는 마을 복지의 시작이며, 우리 모두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생연2동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며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