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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EM탈취제 및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행사’개최

[양주=김강범 기자] 경기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규)16일 지역 하천의 수질개선과 쾌적한 환경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EM을 활용한 탈취제와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유용미생물(EM)이란 자연환경에 유익한 세균으로 활성액을 물에 희석하면 주방세제, 세탁, 곰팡이 제거 등에 활용되는 친환경 소재로써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뛰어나 싱크대, 음식물 쓰레기통 등에 사용되는 천연 탈취제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적면 주민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화학세제 대신 EM 세제를 만들고 사용하여 하천을 정화해 수질을 개선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짜장면 그릇을 EM 천연주방세제로 닦아 그 효과를 직접 느껴보며 EM보급과 안내자 역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규 위원장은 "유용미생물은 화학물질과 달라 사용할수록 사람과 환경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활용되기를 바란다앞으로 교육 등을 확대해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