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제286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이성수)9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1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정문영 의원과 박인범 의원, 김운호 의원, 김승호 의원이 동두천시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제안, 유튜브센터 건립 촉구, 도심숲 조성제안,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 병행, 큰시장 세아프라자 인근 주차장 조성 촉구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으며, 이어서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기획감사담당관 소관의 동두천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출연금 사전의결안 등 총 19건이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하기로 하였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최금숙 의원을 비롯한 총 6명의 의원이 활동할 예정이다.



연천군의회, ASF 피해 양돈농가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요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건의안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애지중지 키워온 돼지들을 하루아침에 땅에 묻어야 하는 상황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지역의 양돈농가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ASF가 확산될 경우 국내 양돈산업은 물론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피해를 우려하여 이를 최소화하려는 정부 방침에는 적극 공감하나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 기준 등 지원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국민의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살처분 농가들의 재입식 기준 마련과 사육 제한기간 동안 미 입식에 따른 생계안정자금 지원 등 현실성 있는 충분한 보상대책 시행 ▲연일 계속되는 방역으로 행·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의 상황을 감안하여 ASF 차단 방역 및 사후관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전액 국비 지급 ▲ASF의 대표적인 감염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멧돼지의 총기 포획허가 등 감염매개체 박멸을 위한 대책 즉각 시행 ▲접경지역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