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연천군의회, 제252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임재석)는 제252회 임시회를 218일 개회하여 20일까지 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7기 연천군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 및 2차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 12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218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이어 219일에 안건검토를 위한 휴회를 거친 후, 회기 마지막 날인 2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 및 의결 처리를 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52회 임시회의 자세한 일정 및 기타사항은 연천군의회 홈페이지(http://www.yca21.go.kr) 공지사항 및 의회일정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의회, 서희정 부의장 5분자유발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 서희정 부의장은 3월 26일 제253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모든 연천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자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 부의장은 연천군이 조속한 시일 내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되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기를 제안하며, 전 군민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연천군 내에서만 소비되기 때문에 일반주민과 소상공인 모두를 돕는 이중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원마련 방안으로는 연천군의 재정안정화기금과 재난관리기금, 순세계 잉여금 등 최대한 모든 가용재원을 동원한다면 전 군민에게 1인당 몇 십 만원 지급은 어렵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군비로 진행되는 대규모 토목공사 중 시급하지 않은 것은 시기를 늦추거나 취소하는 방법도 제안했다. 서 부의장은 “우리 연천군은 작년 하반기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지역경제가 1차적으로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며 “양돈농가는 예방적 살처분으로 인한 트라우마에서 채 벗어나지도 못한 상태이며, 각종 행사와 축제들이 취소되는 바람에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아주 힘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