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배달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식중독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31개 시군과 함께 떡볶이, 치킨, 커피, 탕류 등 소비량이 많은 배달 조리식품 125건을 수거해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검사 대상 전체에서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도는 배달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조리·포장·배달 과정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크다고 보고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작년 검사한 136건 또한 식중독균 기준치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배달 조리식품은 즉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온 보관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 11일 광주시 청년공간 더누림 플랫폼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날’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통의 날’은 도내 청년공간의 운영진들이 모여 청년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분기마다 개최해 운영진 간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하고 주제 발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은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정책연구단장은 ‘청년정책 전달체계 개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직영, 위탁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는 시군 청년공간의 특징과 청년정책 전달 체계의 장·단점,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기 청년공간 운영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각 공간별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는 청년챙김 사업을 통해 고립 청년 등 소외 청년 발굴 사업 관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시군 청년공간 담당자들은 우수 청년프로그램 운영 공간 선정 확대, 운영진 격려 등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올해 도내 청년공간에는 약 40만 명의 청년들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별 청년들의
[경기도=황규진기자] 13일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경기북부·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10cm의 적설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13일 0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3일 늦은 밤까지 경기도에 최대 10㎝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 체제를 08시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올겨울 첫 강설 시 대설 대응의 미흡한 점을 분석해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과 지정체 방지 대책이 포함된 대설 대책 개선안을 관계부서 합동으로 수립해 9일 시군에 시달했다. 이를 주말에 내리는 강설에 처음 적용해 대설 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개선안에는 ▲권역별 제설제 사전살포 시간 구체적으로 명시 ▲민자도로 사업자를 도 재대본 제설대응에 참여시키는 등 민자도로 제설작업관리 강화 ▲시군 연계구간의 제설작업 시작 시간과 제설 상황 점검 ▲지정체 발생 시 우회 안내와 지정체 구간 진입 통제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1일 오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포천시 이웃돕기 방송모금’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 경기북부사업본부(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주최하고 포천시,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 내빈과 시민, 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 등 주요 기부자들도 동참했으며, ㈜일흥과 포천시 14개 읍면동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주었다. 특히 움트리와 삼양리소스(주)가 각각 5천만 원을 기탁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통 큰 기부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모금은 지역 내 나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31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전액 ‘포천시 희망곳간’을 통해 긴급지원, 생계지원, 아동·노인·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1일 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회장 김정열)과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이계숙)가 군내면 다온컨벤션에서 ‘2025년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농업인단체 회장, 농협지부장, 농협조합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읍·면·동장 등 주요 내빈과 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회장 김정열)을 중심으로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이계숙)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농업인학습단체 활동 성과 보고, 우수회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활동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는 올해 농업정보지 제공, 선진 농업 현장 견학 등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폐농약 빈병·비닐 수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분과교육, 과제연찬교육, 선진지 견학, 다문화여성교육, 반찬 나눔 봉사, 도농 교류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2일 2025년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신용카드 △자동 응답 시스템(1422-11)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카드사·금융기관 앱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포천시 민원콜센터(☎1533-2200) △자동응답시스템(☎1422-11)에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며, 포천시청 세정과(☎031-538-2191)로 문의하면 가상계좌와 세액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전자납부번호 조회 후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시는 가산금 부과 등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유동 인구 밀집지역 현수막 게시, 아파트 방송, 지역 방송사 홍보, 누리 소통망(SNS)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이 지속되면 재산 압류나 번호판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나DO한끼’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나DO한끼’사업은 청년 1인 가구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배달음식 위주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영양프로그램이다. 간단한 영상을 통한 식생활 실천 교육, 교육교재 제공, 조리실습(실습재료 꾸러미 제공), 1인 가구 맞춤형 레시피 제공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대상은 20~30대 1인 가구 청년이며,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12월 1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안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서 가능하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나DO한끼’사업을 통해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이 간단하고 실천 가능한 건강한 한 끼를 배워 식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과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롭게 지정되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였다. 양주 시범운행지구의 계획 구간은 10.4km로 양주옥정신도시 내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회암사지를 연결하는 고정 버스 노선이다. 향후 서울로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옥정 신규역과도 연계되어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이며 이용 수요에 따라 지하철 1호선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양주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도로·교통 관련 규제 특례를 부여받게 된다. 이는 양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과 실증에 큰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시는 2026년도에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위해 신규 인프라를 조성하고 기존 운영 중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시설물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빠른 시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미래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12일 경기농정 전반에 걸쳐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행정사무감사 대상’을 수상했다. 김성남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이 살아야 경기도가 산다’는 기조 아래 농전 현장에서 체감되는 어려움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농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농수산생명과학국 감사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숙소 문제와 가루쌀(분질미) 재배면적 감축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외국인근로자 숙소와 관련해 “제도 개선이 현장에 제대로 알려지고 활용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가루쌀 재배면적 감축 검토에 대해 “장려 정책을 믿고 투자한 농가들이 재고 누적과 가격 하락, 판로 불안정에 직면해 있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가루쌀 재배가 어려울 경우, 총체벼 등 대체 사료작물로의 전환 지원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 감사가 아니라 농업인과 도민의 삶을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지난 10일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주최로 ‘가평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방향 및 청년농업인 창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포럼에는 농업 전문가,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방향 △청년 융복합 창업 모델 △가평형 스마트농업 청년창업 모델 등에 대한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김형수 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정착 지원체계 보완, 창업 진입장벽 완화,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질의응답에서도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좁혀야 한다”,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이 이어져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12월 ‘가평GP페이’ 인센티브가 조기 종료된 데 따른 군민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연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가평GP페이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캐시백 예산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기존 캐시백 5%에 소비지원금 5%가 추가돼 최대 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를 소비지원금 형태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지급한다. 소비지원금은 이용자가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때 자동으로 적용되며,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최종 2026년 3월 31일까지다. 가평군 관계자는 “연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소비지원금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GP페이 및 소비지원금 문의는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031-580-2953) 또는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1899-7997)로 하면 된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11일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관한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자살예방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주민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자살예방 정책 추진 노력,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2019년부터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과 활동을 조사·평가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가평군의 생명존중 정책이 2년 연속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사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의 일상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는 공무원이 관내 기업, 소상공인 사업장, 관련 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신고센터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고할 수 있다. 시는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사각지대 없이 발굴할 방침이다. 주요 신고 분야는 ▲경제활동(생업, 취업, 창업 등)을 저해하는 규제 ▲기업 및 자영업자의 경영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 ▲국민의 민생(주거, 복지 등)과 관련된 각종 규제 ▲기타 불필요한 비용이나 부담을 유발하는 규제 등이다. 접수된 건의사항 중 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개선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상위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경기도 및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채민백 기획예산과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공무원이 법적 분쟁에 대한 부담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했다. 이번 규칙은 공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 징계 또는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린 공무원에 대해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범위는 ▲징계절차 500만 원 이하 ▲고소‧고발 등 기소 이전 수사 단계 1천만 원 이하 ▲민사소송 1천만 원 이하로, 변호인 또는 소송대리인 선임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고의‧중과실이나 개인 비위와 관련된 사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제도의 공정성과 남용 방지 기준을 명확히 했다. 김동근 시장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적극행정 과정에서 억울하게 송사에 휘말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규칙 제정을 통해 직원들이 든든한 보호막 안에서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신곡동 148-2(신곡고가사거리 인근)와 의정부동 145-3(파발교차로 인근) 등 2개소에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안전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약자 인식 카메라가 차량 접근 및 보행자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해, 발광 다이오드(LED) 융복합안내전광판으로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즉시 안내하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조달청 2025년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올해 4월 최종 선정됐다.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보행자 사고 위험도가 높은 2개소가 시범 설치 지점으로 확정됐으며, 내부 절차를 거쳐 9월부터 스마트 횡단보도 혁신제품을 설치했다. 총사업비 1억1천940만 원은 전액 조달청에서 지원하며, 2026년 3월까지 가동률(동작 정확도), 보행자‧차량 검지율 등 주요 지표를 분석할 계획이다. 측정 결과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성과평가 자료로 활용돼, 시범사용 성공 여부 판단과 조달청 혁신장터 공개자료 작성에 쓰일 예정이다. 시는 보행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배달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식중독균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31개 시군과 함께 떡볶이, 치킨, 커피, 탕류 등 소비량이 많은 배달 조리식품 125건을 수거해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검사 대상 전체에서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도는 배달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조리·포장·배달 과정의 위생 관리 중요성이 크다고 보고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작년 검사한 136건 또한 식중독균 기준치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배달 조리식품은 즉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온 보관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지난 11일 광주시 청년공간 더누림 플랫폼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날’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통의 날’은 도내 청년공간의 운영진들이 모여 청년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분기마다 개최해 운영진 간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하고 주제 발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은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정책연구단장은 ‘청년정책 전달체계 개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직영, 위탁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는 시군 청년공간의 특징과 청년정책 전달 체계의 장·단점,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기 청년공간 운영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각 공간별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는 청년챙김 사업을 통해 고립 청년 등 소외 청년 발굴 사업 관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시군 청년공간 담당자들은 우수 청년프로그램 운영 공간 선정 확대, 운영진 격려 등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올해 도내 청년공간에는 약 40만 명의 청년들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별 청년들의
[경기도=황규진기자] 13일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경기북부·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10cm의 적설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13일 0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3일 늦은 밤까지 경기도에 최대 10㎝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 체제를 08시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올겨울 첫 강설 시 대설 대응의 미흡한 점을 분석해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과 지정체 방지 대책이 포함된 대설 대책 개선안을 관계부서 합동으로 수립해 9일 시군에 시달했다. 이를 주말에 내리는 강설에 처음 적용해 대설 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개선안에는 ▲권역별 제설제 사전살포 시간 구체적으로 명시 ▲민자도로 사업자를 도 재대본 제설대응에 참여시키는 등 민자도로 제설작업관리 강화 ▲시군 연계구간의 제설작업 시작 시간과 제설 상황 점검 ▲지정체 발생 시 우회 안내와 지정체 구간 진입 통제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11일 오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1일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포천시 이웃돕기 방송모금’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 경기북부사업본부(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주최하고 포천시,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 의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 내빈과 시민, 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 등 주요 기부자들도 동참했으며, ㈜일흥과 포천시 14개 읍면동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주었다. 특히 움트리와 삼양리소스(주)가 각각 5천만 원을 기탁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통 큰 기부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모금은 지역 내 나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31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전액 ‘포천시 희망곳간’을 통해 긴급지원, 생계지원, 아동·노인·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1일 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회장 김정열)과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이계숙)가 군내면 다온컨벤션에서 ‘2025년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농업인단체 회장, 농협지부장, 농협조합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읍·면·동장 등 주요 내빈과 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회장 김정열)을 중심으로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이계숙)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농업인학습단체 활동 성과 보고, 우수회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활동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는 올해 농업정보지 제공, 선진 농업 현장 견학 등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폐농약 빈병·비닐 수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분과교육, 과제연찬교육, 선진지 견학, 다문화여성교육, 반찬 나눔 봉사, 도농 교류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2일 2025년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신용카드 △자동 응답 시스템(1422-11)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카드사·금융기관 앱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포천시 민원콜센터(☎1533-2200) △자동응답시스템(☎1422-11)에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며, 포천시청 세정과(☎031-538-2191)로 문의하면 가상계좌와 세액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전자납부번호 조회 후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시는 가산금 부과 등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유동 인구 밀집지역 현수막 게시, 아파트 방송, 지역 방송사 홍보, 누리 소통망(SNS)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이 지속되면 재산 압류나 번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