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도시녹화 주민제안 공모사업 실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월부터‘The Green&Beauty City 로젝트의 일환으로 의정부시 도시녹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했다.

도시녹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5인 이상 공동체를 구성해 유휴지나 자투리 땅, 공동주택 화단 등에 녹화사업을 제안하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녹화 재료 및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접수 결과 선정된 21개 단체(녹화재료 15개소, 녹화보조금 6개소)가 이번 달 초에 조성한 마을 정원이 주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쓰레기 무단 투기로 골머리를 앓던 마을의 후미진 골목어귀, 관리의 손이 닿지 못해 방치되다시피 한 자투리땅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조성한 마을 화단이 봄꽃을 피워 마을의 명소로 바뀌게 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한 한 공동체 대표 심모 씨는 뜻을 같이한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여 만든 마을 화단이 이웃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 명소가 되어 정말 뿌듯하고, 아름답게 변신한 화단을 보고 이웃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듣게 되니 보람 있다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마을 화단을 가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녹화 운동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시민이 가꾼 정원을 뽐내는 공동체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