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고성군-창원대학교 관‧학 교류협약(MOU) 체결


(미디어온) 고성군과 창원대학교가 상생발전을 위한 관·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오전 11시30분,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최평호 고성군수,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창원대학교 관·학 교류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고성군의 항공산업 및 해양플랜트 산업 육성발전 지원 ▲전지훈련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추진 ▲고성농업 미래 50년을 위한 향토 먹거리 공동개발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공유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경남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창원대학교와 상호교류의 기틀을 마련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협약으로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상호교류를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서로 공유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과 창원대학교가 서로 윈윈하고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상호 협력하고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