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다중이용시설 사업주 지원자금 신청 접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615일부터 관내 소재한 유흥 단란주점 및 콜라텍 등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업소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급할 예정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긴급경영지원금은 지난 64일 경기도 이재명지사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긴급기자회견에서 밝힌 영세사업자 지원 대책 중 하나로, 대상업소들은 지난 510일부터 발효된 경기도 집합명령으로 인해 사실상 영업이 금지되었던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콜라텍, 코인노래방 등이다.

 

유흥주점과 콜라텍은 100만원, 단란주점과 코인노래방은 50만원의 지역화폐가 선불체크 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금을 통해 코로나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도 집합금지명령 대상 업소 긴급운영자금 지원금 신청마감은 626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과세표준증명원 등 필요구비서류를 갖춘 후 의정부시 위생과(031-828-2932)를 방문 후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