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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대회 두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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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선수권부에서 가평고등학교 육상부가 우수한 성적으로 거두며 개인과 학교, 고장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4일간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한국 U20(주니어) 선수권대회와 제11U18(청소년) 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본 대회에서 주니어부 여자 100m 허들에서 윤수빈(3학년)1위를 차지했다.

 

또 가평고 3학년에 재학중인 박수빈도 세단뛰기 및 멀리뛰기 3, 4위를 차지했으며 이주현은 남자 400m 허들 4위에 오르는 등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쏘았다.

 

이와 함께 여자 청소년부 100m 1, 2위에 전하영(1학년김다은(2학년), 200m 1, 2위에 김다은·전하영이 서로 차지하며 정상을 질주했다.

 

이 밖에 김소은(2학년)100m 4, 멀리뛰기 3위에 올라 두각을 드러내는 등 이번 대회에서 가평고는 금 3, 2, 2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7명으로 구성된 가평고 육상부(코치·강대훈)는 이번 기세를 몰아 72일까지 경북예천에서 열리는 제49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가평 중등부 5명도 참가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평고는 65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로써 기숙가 운영과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사이클부와 육상부 운영으로 매년 다수의 실적을 올리는 명문고로 부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육발전과 우수선수 발굴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엘리트체육은 물론 사회체육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