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관내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황범순 부시장은 71‘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의정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의정부제일시장 내 소방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천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의정부시는 화재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에 대한 민·관 합동 분야별 안전점검을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내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황범순 부시장은 안전과 관련되어 진행 중인 제일시장 옥내소화전, 화재알림시설, 스크린 방화셔터 및 녹색거리 소화전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사항을 확인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안전 확충 사업예산으로 35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정부제일시장 및 의정부역지하상가에 옥내소화전, 노후소방시설 등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범순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건물이 노후하여 대형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안전관리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또한 시민의 안전만큼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으뜸 의정부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