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 독거노인 건강용품 전달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 방문보건팀은 관내 방문사업대상자 중 건강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등 560명에게 714일부터 2주간 건강꾸러미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장기화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고 홀로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안부 확인이 시급하고 건강에 필요한 건강용품을 비대면 건강꾸러미 제공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향상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함이다.


건강꾸러미 내용물로는 영양제 및 파스, 어르신의 근력향상을 위한 악력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마스크 및 여름철 폭염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관련 교육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꾸러미를 받으신 김OO 어르신께서는 그동안 방문간호사들이 직접 못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유용한 물건들을 보내주니 너무 고맙고, 감동 받았다며 친정엄마에게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코로나 19로 어느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건강꾸러미가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건강취약계층 사각지대 발생예방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