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35년 의정부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730일 오후 3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2035년 의정부도시기본계획()에 대하여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

2035년 의정부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다양한 여건 변화에 따른 장기발전 방향과 미래상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종합계획이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의정부시의 생존전략과 발전 방향을 담아자연을 품은 문화행정 중심 희망의 도시 의정부를 미래상으로 설정하였으며, 시민 설문조사, 시민계획단 운영 등을 통해 의정부시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리고 고산지역을 체계적,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 공간구조를 1도심(의정부), 2부도심(금오, 고산), 3지역중심(녹양, 호원, 송산)으로 개편하였으며, 2035년까지 목표인구를 533천명으로 계획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관계전문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오는 813일까지 도시기본계획()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이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오는 9월경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20년도 12월 최종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는 2035년 의정부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의정부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을 품은 문화행정의 중심, 희망도시 의정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