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0년 간부공무원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92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공직사회의 성희롱'성추행 사건 등으로 어느 때보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올바르고 건강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공무원 등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간부 공무원만 참석한 가운데,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자 경기도 인재개발원 초빙 교수인 염건령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제 사건들의 바탕으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있어서 사사롭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경각심과 관리자의 현명한 대처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의정부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및 신고시스템을 확충하고 성희롱"성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및 부서장 책임 강화, 가해자 재발방지 교육 등 성희롱 성폭력 예방시스템을 강화하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체계적인 예방시스템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 성폭력 예방에 대한 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