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 응급처치 집중홍보 기간 운영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소방서(서장 이선영)는 심뇌혈관 질환 및 급성 심박정지 발생사망이 증가하는 시기(10~12)를 대비해 10월 한 달간 응급처치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19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한 해 전체 사망자의 약 20%가 순환계통 질환이며, 해당 질환은 겨울철 급증함에 따라 의정부소방서는 순환계통 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집중홍보에 나섰다.

 

홍보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 안전교육과 생활 응급처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시민 생활밀착형 매체인 지하철 역사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한 문자홍보 및 언론매체를 통한 집중홍보 등이다.

 

의정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집중홍보 기간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의 중요성을 알려, 다가오는 겨울철 순환계통 질환 피해가 줄어 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