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022, 청년의 시정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의정부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정선희 시의원)과 부위원장(김혜영 청년대표)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의정부시 청년 기본 조례에 의하여 시의원, 관련업무 공무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청년 위원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향후 청년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의 꿈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의정부시를 비전으로 수립된 2020년 청년정책 추진현황에 대해 경청하고 각자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새로 출범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다양한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청년정책이 발굴·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으며, “지역 청년이 희망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주도의 청년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