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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국회의원,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상임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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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최춘식 국회의원(포천시.가평군)이 선거공약으로 내걸었던 1호 법안인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법률안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어 법안제안 설명을 했다고 밝혔다.

최춘식 의원은 법안 제안 이유에 대해 현재 산업용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유연탄의 경우에는 세제 혜택을 받고 있지만, 친환경적이고 국가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집단에너지는 면세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집단에너지사업자에게 공급되는 천연가스의 개별소비세에 대해서도 면세를 적용하여 기존 법률의 상대적 세제 혜택을 유지하면서 사회·정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집단에너지사업자에게 공급되는 천연가스의 개별소비세에 대해 면세를 적용하여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이날 최춘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상정되었다.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내 비거주 외국인의 부동산 양도소득에 대하여 과세부담을 가중하도록 하는 법안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거주 외국인의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로부터 선량한 시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제안되었다.

 

최춘식 의원은 오늘 상임위 소위로 회부된 2개의 법안은 현장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만들어진 법안인 만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권익보호와 민생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아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의회 1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5일 의원회의실에서‘1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발의한 13건의 안건과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2건의 안건 등 총 15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발의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동두천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동두천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복지정책과 소관「제4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21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환경보호과 소관 「동두천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건축과 소관 「동두천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동두천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민간위탁 동의안」▶투자개발과 소관 「동두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보고」,「산림치유원(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보고」 「행복드림센터(시민수영장) 건립사업 보고」,「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사업 보고」,「치유의 숲 조성사업 보고」,「대형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보고」,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보고」등 13건의 안건과 의원발의 안건으로 ▶이성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 및 우수 근로자 표창 수여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9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18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 및 우수외국인 근로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은 관내 우수중소기업과 우수 외국인근로자 포창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기업발전에 기여한 숨은 외국인근로자를 발굴·포창하는 행사이다. 이날 포창 시상은 코로나19로인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수여식은 우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 및 애로해소에 공이 큰 기업, 담당자 등 총 9명에게 표창을 시상했다.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국가경제의 기둥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에게서 나오며, 이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방문과 연계하여 포상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기를 살려 주는 중소기업 우수근로자 포상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시는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우수한 산업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희망의 도시 포천’에 어울리는 발전된 모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