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의정부소방서,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소방서(서장 이선영)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자율적 안전점검 체계 확립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점포 점검의 날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의 특성상 밀집된 점포 구성과 미로식 점포구조로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을 통해 발견·제거하여 화재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점포 점검의 날은 매월 둘 째주 수요일에 운영하며, 전통시장 상인회 중심의 자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점포 내 소방·전기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재 취약 심야시간 야간순찰 등이다.

 

이선영 의정부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밀집된 점포 구성으로 화재 확대 등 대형화재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자율적 안전점검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시장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부품 국산화와 해외 투자유치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기관과 정부 유관사업 수행기관 합동회의를 오는 26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석 대상 기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한러혁신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C유럽 등 정부의 유관 기업지원 사업수행 공공기관이다. 대상사업 중 경기도 소관 사업은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미래차 산업전환 지원사업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혁신기술 상용화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해외 투자유치) 등 총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 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해외원천기술 상용화 기술개발 등 경기도 산하기관이나 정부 유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