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립도서관, 지행역 스마트도서관 개관

[동두천=박종의 기자] 경기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지난 1018일 오세창 동두천시장,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1호선 지행역에(4번 출구 방향) 05:00~24:00까지 연중무휴 운영하는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국비 포함 162백만 원의 예산과 한국철도공사의 공간 협력을 통해 유동인구가 연간 540만 명에 이르는 지행역에 10일부터 일주일 동안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개관하게 되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미 200권 이상 도서 대출·반납되었고, 신간, 베스트, 스테디셀러 도서를 추가 탑재했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시민들의 요구를 수렴해 도서를 교체할 예정이다.

 

지행역 스마트도서관은 동두천시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도서를 1인당 3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날 오전 개관식에 참석하여 시연회를 마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바쁜 직장인,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도 읽고 싶은 책을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였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