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캠페인 실시

[양주 =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9일 양주경찰서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관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금지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주시청 차량관리과 및 양주경찰서 직원, 녹색어머니회원들이 하교시간에 맞춰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및 주정차 사전알림서비스 등을 홍보하며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시켰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로교통법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이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돼 불법 주정차 시 최대 1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