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동두천시의회, 국외연수 전면 취소하고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

[동두천 =박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로 예정되었던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당초 동두천시의회는 이달 중에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각 나라의 선진제도를 시찰할 계획이었으나, 2일 긴급회의를 열고 이태원 참사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애도와 위로 분위기에 동참하자는 의원들의 뜻을 모아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했다.

 

김승호 의장은안타까운 사고에 너무나 황망하고 슬픈 마음뿐이라며,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동두천시의회 모든 의원은 엄숙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차분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